9월인데도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날 개심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차가 생긴 후로 처음으로 고속도로를 타고, 멀리가 본 날인 듯 합니다.
지금이야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쉽게 길을 찾지만, 이 때는 올 때 고생 좀 했습니다.

솔직히 이 곳에 도착하기 전까지 생각은 이랬습니다.
"개심사? 무슨 사찰 이름이 이래? 어감이 않좋으네..."
그러나 이곳에 와서 한문으로 된 이름을 보니 그 깊은 뜻이 조금은 전해 지는 듯 했습니다.
마음을 여는 절이라...
우리는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닫고 살아 왔을까요?
우리의 이웃들 뿐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까지 내 마음을 속이고 살아온 날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사찰에서 나갈때는 나도 열린 마음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들어가 봅니다.

오르막을 다 오른 후 범종루를 볼 수 있습니다.
개심사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자연 그대로의 나무를 기둥으로 사용한 것이 범종루에도
적용되어있습니다. 기둥을 자세히 보시면, 일직선으로 뻗어 있는 것이아니라 심하게 휘어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심사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러하듯이 대웅보전 역시 겸손한 모습과 소박한 모습으로 살포시 앉아있습니다.
솟아있다라는 표현보다는 앉아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개심사가 가지는 여러 건축적 메리트가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기둥 하나 만으로도 큰 메리트를 형성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 기둥은 자연 그 자체이며, 건물 전체를 자연으로 동화 시키고 있습니다.
명부전 앞에 소원을 빌며, 쌓아둔 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빌고 싶으신가요?
전 개심사 이름처럼,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갖을 수 있으면 좋겠군요.
제가 차가 생긴 후로 처음으로 고속도로를 타고, 멀리가 본 날인 듯 합니다.
지금이야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쉽게 길을 찾지만, 이 때는 올 때 고생 좀 했습니다.
충청남도 서산시(瑞山市) 운산면(雲山面) 신창리(新昌里)에 있는 절. 649년(백제 의자왕 9)에 혜감국사(慧鑑國師)가 세웠다고 전하여지며, 1475년(조선 성종 6) 불탄 것을 중건한 뒤에 1955년 전면 보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출처 : 엠파스 백과사전 : http://100.empas.com/pentry.html?i=1037200
출처 : 엠파스 백과사전 : http://100.empas.com/pentry.html?i=1037200

솔직히 이 곳에 도착하기 전까지 생각은 이랬습니다.
"개심사? 무슨 사찰 이름이 이래? 어감이 않좋으네..."
그러나 이곳에 와서 한문으로 된 이름을 보니 그 깊은 뜻이 조금은 전해 지는 듯 했습니다.
마음을 여는 절이라...
우리는 얼마나 우리의 마음을 닫고 살아 왔을까요?
우리의 이웃들 뿐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까지 내 마음을 속이고 살아온 날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사찰에서 나갈때는 나도 열린 마음을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들어가 봅니다.

범종루
오르막을 다 오른 후 범종루를 볼 수 있습니다.
개심사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자연 그대로의 나무를 기둥으로 사용한 것이 범종루에도
적용되어있습니다. 기둥을 자세히 보시면, 일직선으로 뻗어 있는 것이아니라 심하게 휘어 있음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웅보전

대웅보전
개심사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러하듯이 대웅보전 역시 겸손한 모습과 소박한 모습으로 살포시 앉아있습니다.
솟아있다라는 표현보다는 앉아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이 절의 대웅전(大雄殿)은 보물 제14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명부전(冥府殿)·팔상전(八相殿)·심검당(尋劍堂) 등이 남아 있다. 건물의 배치는 조선 초기의 배치법을 따르고 있으며, 건축의 양식은 다포계(多包系)·주심포계(柱心包系)·익공계(翼工系)의 형식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출처 : 엠파스 백과사전 : http://100.empas.com/pentry.html?i=1037200
출처 : 엠파스 백과사전 : http://100.empas.com/pentry.html?i=1037200

심검당

명부전
명부전은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염라대왕 등 10대왕을 봉안한 절의 전각이다.
원래는 대웅전 다음으로 중요시 되던 건물이었다.
자연석을 다듬어 기단을 만들었으며, 위에 다듬지 않은 주춧돌을 놓고 원형기둥을 세워 정면 3칸, 측면 3칸의 평면으로 건립되었다.
맞배지붕이며, 측면에 비바람을 막기 위한 널빤지가 있는 조선 초기의 건물이다.
내부 바닥은 우물 마루를 깔고 그 뒷면으로 불당을 조성하여 철로 만든 지장보살과 10대왕을 안치하였는데, 기도의 효과가 크다고 하여 참배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입문 좌우에는 사람과 같은 크기의 사자상을 세워 두었다.
원래는 대웅전 다음으로 중요시 되던 건물이었다.
자연석을 다듬어 기단을 만들었으며, 위에 다듬지 않은 주춧돌을 놓고 원형기둥을 세워 정면 3칸, 측면 3칸의 평면으로 건립되었다.
맞배지붕이며, 측면에 비바람을 막기 위한 널빤지가 있는 조선 초기의 건물이다.
내부 바닥은 우물 마루를 깔고 그 뒷면으로 불당을 조성하여 철로 만든 지장보살과 10대왕을 안치하였는데, 기도의 효과가 크다고 하여 참배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입문 좌우에는 사람과 같은 크기의 사자상을 세워 두었다.

기둥의 모습
개심사가 가지는 여러 건축적 메리트가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기둥 하나 만으로도 큰 메리트를 형성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 기둥은 자연 그 자체이며, 건물 전체를 자연으로 동화 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빌고 싶으신가요?
전 개심사 이름처럼,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갖을 수 있으면 좋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