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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26 컨테이너 STUDIO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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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패널


 

95년 1학년 마지막 과제로 하게 된 최초의 패널 작업입니다. 제시된 조건은 컨테이너 박스 안에 전문직 두명의 아뜨리에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두명의 건축가가 생활하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좁은 공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매우 유용한 공간으로 새롭게 재 탄생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종 점수는 별로 좋지는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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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도


 제도판 2개, 주방, 침대, 오디오, 화장실, 컴퓨터 작업공간 등을 구성했습니다. 동선과 영역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이때 화장실 문이 화장실 안쪽으로 열려야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던 듯 합니다. 침대는 2층침대를 사용했고, 식탁과 의자는 컴팩트 형태로 구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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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도

특별한 단면 계획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평소 관심이 없던 싱크대의 상 하 관계, 그리고 평소 잘 쓰지 않는 상부 공간의 활용을 위해 장을 설치했습니다. 우측 액자는 익살스럽게 키스하는 연인의 모습을 점묘화로 표현해 봤습니다. 당시 조교 선생님의 의견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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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면도




고정관념을 깨기가 이렇게 힘든 것이구나 새롭게 느끼게된 작업이었습니다. 창은 전부 네모여야만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필요에 따라 창을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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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노메트릭

 

 특별히 건축적 개념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액소노 그리는 연습을 했던것 같습니다. 엑소노를 그려보니, 2층 침대, 상부 장, 화장실 옆에 붙어있는 액자도 표현 할 수 있었습니다. 꼬르뷔제의 모듈러를 그려보았습니다.
연필과 톤지로 음영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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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투시도







 참 그리기 힘들었던 작업으로 기억됩니다. 오디오, 식탁, 싱크대 등이 확연히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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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투시도









평범한 컨테이너의 모습입니다.


 첫 패널 과제였던 만큼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위에도 서술하였다시피, 건축에 입문하기 전의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모델도 제작하였으나, 사진자료가 제대로 남아있지 않은 듯 합니다.
혹시 대학 1학년분들께서 이 글을 보시면, 자기가 한 과제는 꼭 디카 등으로 남겨놓으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ㅎㅎ
2007/02/26 13:41 2007/02/26 13:41
Posted by 아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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